
【화천】화천군이 위생업소 시설 현대화를 위해 업소별로 최대 1,60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내달 17일까지 위생분야 지원 사업을 접수해 총 사업비 2,000만원 이내에서 최대 80%인 1,6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통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표자가 화천에 주민등록을 하고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숙박업, 이․미용업, 식품접객업, 목욕장업 등이다.
접경지역 시설 현대화 지원 사업은 실내 시설개선이 원칙으로 도배나 도색, 바닥, 전기, 조명공사 등 내부 시설개선 등에 총 사업비의 70% 이상이 배정돼야 한다.
노후설비 교체나 기능개선, 노약자 안전벨, 불법 촬영 방지설비 등은 사업비의 30% 미만 사용이 가능하다.
반면 가정용 냉장고, 에어컨, TV, 커피 머신 등 자산성 물품이나 컴퓨터 등 전자제품, 단순 소모성 물품구매는 제한된다.
군은 위생분야 뿐 아니라 지난 24일부터 소상공인 대상 접경지역 시설현대회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소상공인 역시 업소별로 사업비 2,000만원 내에서 최대 80%, 1,600만원까지 시설개선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은 체육문화 서비스, 군장병 대상 업소, 편의점과 슈퍼마켓, 서비스 및 도소매업 등으로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