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군의회(의장:류희상)는 24일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관광정책과, 문화체육과, 지역경제과의 올해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
류희상 의장은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동구래 마을 활성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조웅희 부의장은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사업이 종료된 만큼 화천군 자체 화천형 일자리 안심 공제 사업을 추진, 매월 50만원(기업 15만 원, 근로자 15만 원, 지자체 20만 원)을 5년간 적립해 3,000만 원의 적립금과 이자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동완 의원은 “북한강 리버웨이 조성 사업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의 효용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충분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며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환경적 영향과 경제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신중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이업 의원은 “북한강 리버웨이 사업 추진 시, 조정과 카누 훈련장과의 충돌이나 갈등이 없는 지 충분히 판단한 후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김명진 의원은 “상서, 사내 등 외곽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 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선희 의원은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힘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