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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산업단지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2년 연장 지역 경제 활성화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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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북평국가·일반산업단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2년 연장 지정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동해시청에 환영의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이 걸려있다.

【동해】동해시 북평국가·일반산업단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2년 연장 지정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억찬 (사)강원경제인연합회장은 "지역의 생존과 직결된 시급한 문제가 해결돼 숨통을 트이게 됐다"며 "동해신항 건설과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사업의 추진, 동해선 철도 개통, 동서고속도로 예타 통과 등으로 지역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여 어느때보다 동해지역 발전의 기대감이 높다"고 평가했다.

동해시도 이번 연장 지정이 단순한 기간 연장을 넘어 북평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이 마련했다는 입장이다.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연장 지정은 북평산단 내 기업들의 중요한 성장발판이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의 극대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고 전망했다.

다만 지역 경제인들은 현재 정부와 한전의 송전선로 건설 미비와 탄소제로 정책으로 지역의 모든 발전소들이 발전소 가동 제한, 석탄물류의 대대적인 감소로 지역은 심각한 어려움에 봉착한 만큼 지속적인 지원법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관심을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연장을 통해 입주 기업들은 수의계약을 통한 판로 지원과 금융 및 경영지원, 규제 완화 등의 혜택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11조에 따라 물류비와 폐수처리비,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자금 이차보전금 등의 보조금을 지속적으로 지원 받으며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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