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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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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75세 이상 주민까지 지원범위 확대해

【양양】양양군이 올해부터 7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다음달부터는 기존 지원 대상자였던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뿐만 아니라 75세 이상 주민까지로 지원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주민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자는 양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하는 50세(1975년생)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75세(1950년생) 이상이다.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무료 접종, 75세 이상은 백신비 지원 대상자로 일부 본인부담금 1만9,610원 수납 후 접종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군은 상명내과, 성모의원, 양양정형외과, 연세의원, 중앙외과 등 지역의 5개 의료기관과 위탁체결을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2,500여명의 대상자들에게 예방접종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갖고 보건소로 방문, 지원 자격 확인 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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