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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충절의 고장 화천 ‘태극기 물결’ 달리기대회 분위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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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 오후 1시 농협군지부 앞에서 출발
군장병, 직장인, 가족 단위 대거 참가 신청

◇3월1일 화천군민건강달리기대회가 열리는 화천시내에 태극기가 게양돼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3월1일 화천군민건강달리기대회가 열리는 화천시내에 태극기가 게양돼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3월1일 화천군민건강달리기대회가 열리는 화천시내에 태극기가 게양돼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화천】 화천군민건강달리기대회가 열리는 화천시내에 태극기가 게양돼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오는 3월1일 강원일보사가 주최하고 화천군과 군체육회가 주관·후원하는 화천군민 건강달리기대회를 앞두고 화천시내에 태극기 물결을 이뤄 달리기 대회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1919년 화천의 만세시위는 도내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검거될 정도로 치열하게 전개됐으며 1907년 부인회 주도로 전개된 국채보상운동에는 2,700여 명이 참가하기도 했다.

국권침탈에 저항하며 일제와 맞서 치열하게 항일의병운동이 전개됐으며 화천읍 아5리 마을 입구에 설치된 ‘전장골’ 표지석은 당시 치열한 전투를 증언해 준다.

달리기대회에는 이러한 항일의병·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발전을 염원하며 레이스를 펼치려는 주민들과 직장인, 군장병들의 참가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3월1일 오후1시 농협군지부 앞에서 출발해 절산 앞 우회도로~충렬탑~용신교~정보산업고를 거쳐 군청으로 돌아오는 5㎞ 구간에서 진행된다.

최문순 군수는 “애국충절의 고장 화천에서 매년 뜻깊은 레이스가 펼쳐진다”며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독립정신 계승은 물론 지역발전을 염원하며 질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3월1일 화천군민건강달리기대회가 열리는 화천시내에 태극기가 게양돼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3월1일 화천군민건강달리기대회가 열리는 화천시내에 태극기가 게양돼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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