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이철규 의원, 의장 특사로 프랑스·체코 방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23일부터 3월1일까지 프랑스, 체코 주요인사 만나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이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국회의장 특사로 프랑스와 체코를 방문한다.

이철규 의원이 특별방문단장을 맡고 국민의힘 박성민·김승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진선미·김남근 의원,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함께해 프랑스와 체코의 주요인사를 만난다.

앞서 우원식 의장은 지난 20일 특별방문단에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상·하원의장, 체코 페트르 파벨 대통령과 상·하원의장 등 각국 주요인사에게 보내는 국회의장 친서를 전달했다.

우 의장은 "12·3 비상계엄과 탄핵정국 이후, 국회의장으로서 대한민국을 향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해소하고, 우리나라 민주주의와 경제 시스템의 굳건함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프랑스와 체코, 우리나라와 아주 오랜 우방 관계인 두 나라에 친서를 전달하게 될 방문단 역할이 굉장히 크다"고 했다.

이철규 의원은 지난 3일 이반 얀차렉 주한 체코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체코 방문을 통해 한국과 체코 간 원전 건설사업에 대한 추진 의지를 확실히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