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강원지구청년회의소(강원지구JC) 제56대 지구회장에 김동진 회장이 취임했다.
강원지구JC는 23일 양양쏠비치 그랜드볼룸에서 회장단 및 감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계형 전임회장과 양양JC회장 출신인 이종석 양양군의회 의장 탁동수 양양군수 권한대행 등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동진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환동해의 글로벌 거점 플랫폼으로 발돋움하는 우리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청년단체로서 회원들 모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화합을 통한 진정한 지역발전의 중심축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의 힘으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나아가 글로벌시대에 걸맞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임 김동진 회장은 양양 출신으로 2024년도 양양JC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양양 낙산에서 금강산대게횟집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한국청년회의소 강원지구JC는 만45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로 1,0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이며 지도역량개발, 지역사회개발, 국제 우호 증진, 사업능력개발이라는 4대 이념을 바탕으로 전 세계 주요 국가 청년들과 민간교류를 이어가면서 청년리더 양성과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