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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동해 북방해역 신설 대형함정 전환 재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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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동해 북방해역 경비구역을 신설하고 대형함정을 전환배치하며 해양주권 수호와 해상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은 동해해경서 북방해역 전담함정 3017함의 모습.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동해 북방해역 경비구역을 신설하고 대형함정을 전환배치하며 해양주권 수호와 해상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은 동해해경서 북방해역 전담함정 3017함의 모습.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동해 북방해역 경비구역을 신설하고 대형함정을 전환배치하며 해양주권 수호와 해상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은 동해해경서 북방해역 전담함정 3017함의 모습.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동해 북방해역 경비구역을 신설하고 대형함정을 전환배치했다.

동해해경청은 동해해양경찰서 관할 동해 북방해역 경비구역을 신설해 전담 함정인 3,000톤급 경비함정 2척을 배치하고 원거리 조업선 안전관리와 해양영토 주권수호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이로써 기존2척의 함정과 5,000톤 1척을 더해 총 5척의 대형함정을 보유하게 됐다.

속초해양경찰서도 1,500톤급 대형함정 2척을 재배치해 동해 최북단 북방어장 및 특정해역 경비뿐만 아니라 독도와 동해 원거리 해역까지 임무 수행이 가능해졌다.

동해 남부해역을 담당하는 포항해양경찰서는 1,500톤급 대형함 1척을 추가로 배치, 울릉도 및 독도를 포함한 동해 남부해역에서 임무 수행을 강화하고 있다.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해양주권 수호와 해상경비를 강화는 물론 각종 해양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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