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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강원일보 전무이사 한국신문협 기조협의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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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강원일보 전무이사(사진)가 한국신문협회 기조협의회 고문에 재추대됐다. 기조협의회는 김영래 전무이사를 고문으로 추대하는 등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현 회장인 태백출신 권동형 한국일보 전무이사는 회장으로 재선임 됐다. 임기는 2026년 정기총회까지다. 1997년 창립한 기조협의회는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소속 경영기획 담당 임원 및 실·국장들의 단체로, 현재 강원일보를 비롯한 전국 27개 주요 신문사와 뉴스통신사가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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