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3·1절 106주년 및 강원일보사 창간 8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제26회 동해시민건강걷기대회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20일 시작된 참가신청 접수 첫날 오전 7시부터 300여명 가량이 줄을 서면서 준비된 티셔츠 1,000장이 모두 소진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제26회 동해시민건강걷기대회는 강원일보사 주최, 동해시와 동해시의회, 동해시체육회, 강원랜드 후원으로 3월1일 오전 9시 전천둔치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회는 준비 운동을 겸한 개회식 후 야외공연장~전천교~청운교~이원정수장을 반환해 다시 야외공연장으로 돌아오는 3㎞ 구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사회단체 및 기업 등에서 답지한 50인치 대형TV를 비롯해 자전거와, 쌀 등 300여개 품목의 경폼도 마련돼 새 봄을 맞은 동해시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강원일보 동해지사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사전접수를 하지 못한 시민이라도 당일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경품추첨권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가 시민 전원에게 배부된다.
민복희(여·70)씨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매년 가족과 함께 대회에 참가하며 건강을 다지고 있다"며 "올해도 가족 및 이웃들과 함께 대회에 참가해 새 봄을 활기차게 보낼 계획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 걷기대회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원일보 동해지사((033)532-488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