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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걱정 없이 약국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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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속초시의원 공공심야약국 운영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최종현 속초시의원

【속초】최종현 속초시의원은 20일 제34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속초시 공공심야약국 운영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는 의료시설 및 전문의료인력 부족 등에 따른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의료격차로 인해 지방 정주여건 개선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고, 인구 유출의 주요한 원인이라는 판단에서다.

공공심야약국은 기존 영업 중인 약국의 영업시간 연장을 통해 취약시간대 의료 공백을 보완하고 의약품의 안전한 처방과 복용을 중재하는 1차 보건의료기관으로써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조례안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시간 기준을 속초시의 실정에 맞게 오후 8시부터 같은 날 자정까지로 정하고, 약국 개설자의 신청을 받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받으면 시설 관리·운영, 홍보 등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예산 지원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최 의원은 “시민들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심야시간대에도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필요하다”며 “사업예산 4,380만원도 확보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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