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양양군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양양】양양군이 올해 지역의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에 대해 환경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식품·공중위생업소의 환경개선을 통한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영세한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양양군에 영업주의 주민등록지 및 영업장이 있는 일반음식점과 숙박업소다.

군은 음식업소에 대해서는 외벽 간판 배수 환기시설 정비, 식탁 입식형 전환, 개방형 주방, 화장실 개선 등을 지원한다. 숙박업소는 외벽 간판 복도 계단 및 조명 정비, 접객대 개방형 전환, 조식 제공시설 설치 등을 지원한다.

숙박업의 경우 이동형 취사시설(버너)을 가스레인지나 인덕션 등 고정형 취사시설로 교체하는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음식업소 12개소 숙박업소 9개소로 총 21개소이며 지원한도는 업소당 최대 600만원으로 소요금액의 80%까지다.

군은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조사와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사업이 완료되면 정산 후 지급한다.

군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의 음식점 숙박업소 등 235개 업소에 대한 환경개선을 지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