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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다가치보육’ 어린이집 5곳, 탄소중립 환경 캠페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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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아이린, 아이랑, 아이꿈, 해오름, 홀츠앤키즈스위첸 등 5개 어린이집이 13일 춘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 위기 대응 및 환경 오염 예방을 위한 ‘지구야 울지마!’ 탄소중립 환경캠페인 추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어린이집 원아, 교사, 학부모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캠페인 활동을 전개될 예정이다. 특히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환경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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