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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체육회 종목단체 수장 새 체제 전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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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단체 회장 선거 마무리
시체육회 척사대회 개최해

【원주】속보=원주시체육회 소속 종목단체 회장 선거(본보 지난해 11월18일자 11면 보도)가 마무리됐다.

시체육회에 따르면 58개 종목단체 중 45개 단체의 회장 선출이 마무리됐다. 나머지 13개는 탈퇴 또는 준회원, 활동이 뜸한 단체들로 내부적으로 회장 선출 과정을 논의 중이다.

이번에 뽑힌 회장들은 지난해 11월부터 각 단체별로 선거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후보 등록 및 선거운동 등을 거쳐 선출된 세번째 회장이다. 단독 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가 결격 사유 등을 판단한 뒤 무투표로 최종 당선 여부를 확정했다.

이번 선거에는 재선에 성공한 단체는 18개다. 최병준 원주시축구협회장은 선거에서 근소한 득표 차이로 재선에 성공했다. 이어 최재구 원주시육상연맹회장, 채수남 원주시승마협회장, 강성희 원주시양궁협회장 등 역시 그동안 공로를 인정받아 3선 회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야구, 배드민턴, 테니스, 수영, 역도 등 회장이 바뀐 대다수의 종목단체들은 새로운 회장 체계에 따른 변화를 예고했다. 회장들의 당선 후 첫 번째 정기총회일로부터 임기는 4년이다.

한편 시체육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남부복합체육센터에서 이사회·종목단체장 한마음 척사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사실상 모든 신임 회장들이 모이는 첫 공식 행사로 참가자들은 원주 체육발전을 위한 화합을 다진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종목단체별 회장 선거도 마무리된 만큼 새로운 회장들을 도와 지역 체육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종목단체별 회장 명단

△이정옥(태권도) △박주영(레슬링) △이대현(줄넘기) △최노영(합기도) △최명환(보디빌딩) △최재구(육상) △조준식(배드민턴) △지성랑(역도) △유현수(수영) △이문희(파크골프) △김영기(검도) △이동원(치어리딩) △이수철(스쿼시) △채수남(승마) △강성희(양궁) △김대권(수중·핀수영) △심재현(당구) △배근형(유도) △지기복(농구) △권문헌(바둑) △정종현(주짓수) △이기환(우슈) △최종진(사격) △김영준(족구) △천명훈(자전거) △김석호(핸드볼) △공이정(걷기) △김완수(게이트볼) △조정집(복싱) △최영회(배구) △김해광(댄스스포츠) △조상무(테니스) △이상혁(패러글라이딩) △정병진(야구 소프트볼) △유용화(요트) △최병준(축구) △윤기남(무에타이) △천병복(볼링) △이상길(궁도) △박영복(드론 스포츠) △지세진(골프) △김세종(철인3종) △조임현(체스) △정문수(홀덤) △안명식(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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