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은 강원 영서·수도권 지역 6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선발·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은 병해충 관련 전문 지식은 물론 GPS, 기계톱, 목재파쇄기 등 전문 방제 기술도 갖춘 전문인력이다. 18개 단, 74명으로 안전교육, 직무향상 교육 등을 받은 후 현장에 배치된다. 소나무재선충병을 비롯한 각종 산림병해충 예찰, 피해목 제거, 약제를 이용한 지상방제, 민원 처리 등 산림병해충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한다.
강혜영 청장은 "전문인력을 활용해 산림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