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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우수 농산물 가공제품 7년만에 매출 5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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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종 가공제품 생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농업인 소득 증대

◇원주시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원주】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과 협업한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가공제품이 7년 만에 누적 매출 5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는 원주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을 활용해 농업인의 가공·창업 역량을 높이고 제품 생산 및 판매에 주력, 농업 소득 증대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 공동 가공 이용 시설이다. 20개 농업법인, 11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조청, 주스류 등 20여종의 가공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가공 수요에 맞춘 시제품 개발, 완제품 생산, 포장재 지원,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하고 있다. 농업인 조직체 가공플랜트 지원을 통해 호저면, 소초면 2곳에 지역 거점별 가공사업장을 마련해 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앞으로 4곳까지 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곽희동 농촌자원과장은 "지역 농산물의 생산부터 가공, 판매까지 체계적인 가공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농산물 가공산업을 활성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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