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양양군이 지역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양양군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통계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사업체조사는 사업체의 규모와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평가,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 연구 등의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는 다음달 4일까지 펼쳐진다.
양양군의 조사대상은 조사기준일인 지난해 12월 31일 또는 현재 지역 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 6,049개소다.
사업체명 대표자 소재지 조직형태 사업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9개 항목에 걸쳐 조사한다.
군은 원활한 조사를 위해 통계조사 유경험자, 전산 자격증 소지자 등을 우선순위로 해 조사요원 13명을 채용하고 지난달 22일 교육을 완료했다.
조사 방법은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상황에 따라 전화조사 인터넷조사 배포조사도 함께 실시된다.
군 관계자는 “사업체조사는 지역 내 사업체의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조사 내용은 통계작성 목적에만 사용되도록 통계법에 의해 엄격히 보호되고 있으니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