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숙(56) 영월수영연맹회장은 “남녀노소 1인 1수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폭넓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건강한 취미 생활과 개인의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수영 클럽 활성화와 꿈나무 선수 양성 등 수영이 영월을 알리는 스포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경남대 졸업. 수영연맹이사 등을 역임. 현재 아이세상어린이집 대표. 【영월】
새얼굴
김영숙(56) 영월수영연맹회장은 “남녀노소 1인 1수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폭넓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건강한 취미 생활과 개인의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수영 클럽 활성화와 꿈나무 선수 양성 등 수영이 영월을 알리는 스포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경남대 졸업. 수영연맹이사 등을 역임. 현재 아이세상어린이집 대표. 【영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