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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파크골프장 ‘사내면 18홀 추가 조성’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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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축제장 인근에 조성, 빠르면 7~8월 개장
27사단 해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경기 회복 기대

◇화천 파크골프장에 외지인들이 크게 붐비고 있는 가운데 사내면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추가 조성된다.

【화천】화천지역 파크골프장에 전국에서 연 50만 명이 넘는 동호인이 방문하는 가운데 사내면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추가 조성된다.

군과 군체육회는 파크골프 산업이 화천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으면서 이를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사내면에도 추가 조성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파크골프장 조성 장소는 사내면 생활체육구장과 토마토축제장 인근으로 현재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어 빠르면 오는 7, 8월에 개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파크골프장이 개장되면 현재 산천어파크골프장 1, 2구장과 용암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각종 파크골프대회가 사내면으로 확대되게 된다.

지난해 화천지역 3개 파크골프장을 찾은 동호인이 50만 명이 넘고 이 중 절반은 서울, 경기, 충북, 경북 등 전국에서 몰려온 외지인이다.

또 파크골프장을 처음 조성한 2021년 7월부터 2024년 말까지 파크골프장을 이용한 동호인은 150만 명이 훨씬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내면 파크골프장이 가동되면 27사단 해체로 어려움을 겪는 사내면 음식점을 비롯해 펜션 등 숙박업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화천에서 활동하는 파크골프 클럽은 32개이며 동호인은 1,150여 명이다. 지역 인구 대비, 비율로 보면 화천이 전국 최대 동호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화천 파크골프장에 외지인들이 크게 붐비고 있는 가운데 사내면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추가 조성된다.
◇화천 파크골프장에 외지인들이 크게 붐비고 있는 가운데 사내면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추가 조성된다.
◇화천 파크골프장에 외지인들이 크게 붐비고 있는 가운데 사내면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추가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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