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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소방서 간이스프링클러 대형화재 위험서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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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화목보일러사용주택 화재 조기진압
2021년 양양소방서 설치 지원사업

【양양】양양소방서(서장:김문하)에서 추진한 간이스프링클러지원사업이 화재진압에 효과를 봤다.

9일 양양소방서에 따르면는 지난 8일 오전 6시55분 손양면 한 교회 주택 화목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간이스프링클러 작동으로 초기 진화에 성공, 대형화재를 막았다.

간이스프링클러는 화재 발생 시 스프링클러 배관 안에 있는 물이 자동으로 살수돼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초기소화 및 연소 확대를 방지해주는 소방시설이다.

이번 화재에서 역할을 한 주택용 간이스프링클러설비는 2021년 양양소방서 설치 지원사업으로 지역내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에 설치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양양지역에는 건조 경보와 강풍주의보가 발령 중이었고 이 교회 인근에는 밭과 야산이 있어 자칫 대형 산림화재로 확산 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김문하 소방서장은 “간이스프링클러가 화재 초기소화 및 연소 확대 방지에 큰 도움이 됐다”며 “화목보일러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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