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5일 강릉과 평창에 위치한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경기장 시설과 홍보물, 편의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대한장애인채육회, 도장애인채육회 관계자가 참여했다. 사진=강원자치도장애인체육회 제공◇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5일 강릉과 평창에 위치한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경기장 시설과 홍보물, 편의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대한장애인채육회, 도장애인채육회 관계자가 참여했다. 사진=강원자치도장애인체육회 제공◇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5일 강릉과 평창에 위치한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경기장 시설과 홍보물, 편의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대한장애인채육회, 도장애인채육회 관계자가 참여했다. 사진=강원자치도장애인체육회 제공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점검을 진행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5일 강릉과 평창에 위치한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경기장 시설과 홍보물, 편의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대한장애인채육회, 도장애인채육회 관계자가 참여했다.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는 “강원자치도에서 처음으로 단독 개최하는 대회인 만큼 찾아주신 선수단이 불편함 없도록 편의 제공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강릉, 평창, 춘천 일대에서 진행된다. 사전 경기로 진행되는 컬링은 6일부터 14일까지 강릉 컬링센터에서 진행되며, 빙상(쇼트트랙)은 8일부터 이틀간 춘천의암빙상장에서 치러진다.
김준겸기자 lean@kwnews.co.kr 입력 : 2025-02-05 21:00:00 지면 : 2025-02-06(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