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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호기념사업회 올해도 다양한 사업으로 박건호 선생 알리기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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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백일장, 하반기 가요제 개최
2월 5일 정기총회 개최

【원주】7080 대한민국 대중가요계를 풍미한 원주 출신 고(故) 박건호(1949~2007) 선생을 기리기 위해 박건호기념사업회가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사)박건호기념사업회는 5일 원주 빌라드아모르에서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사업회는 올해 전국 박건호 기념 백일장과 박건호음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백일장은 박건호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예술혼 계승을 위해 전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4, 5월 행사 준비와 작품 공모 등을 거쳐 6월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선을 보여 큰 인기를 모은 박건호음악회도 이어진다. 11월 치악체육관에서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 펼쳐진다.

박건호 선생은 1972년 작사가로 데뷔한 이래 단발머리, 모나리자, 잊혀진 계절, 모닥불, 당신도 울고 있네요, 빙글빙글, 아! 대한민국, 환희 등 한국 가요계에 수많은 명곡을 남겼다.

김종태 이사장은 "선양사업을 통해 박건호 선생의 업적으로 널리 알리고 시민이 화합하는 장을 만들겠다"며 "시민 행복과 원주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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