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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청년센터, ‘2박3일 갓생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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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간 교류 통해 삼척 이해도 높여
삼척 자유여행 등 프로그램 진행 예정

【삼척】삼척청년센터가 31일부터 2월2일까지 2박3일간 ‘삼척에서 2박3일 갓생살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삼척에서 2박3일 갓생살기’ 프로그램은 타 지역 청년들과 관내 청년들의 교류를 통해 삼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나아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자리에는 청년 창업가와의 만남, 삼척 자유 여행, 디지털 디톡스, 로컬 사업 및 취업 1:1 상담, 자유 네트워킹, 아이디어 공유회 및 인사이트 교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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