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고성군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31일까지 부서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연다. 보고회는 핵심사업의 완성과 신규사업의 구체적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2025년 7대 전략별 중점 추진과제는 권역별 특성화된 관광인프라 조성, 지속가능한 경제성장도시 실현, 복지도시 선진교육 구현,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 다함께 잘사는 행복농산어촌 조성, 미래지향 도시 인프라 구축, 변화와 혁신 등이다.
특히 전략형 중점 추진과제인 화진포 일대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1,200억원을 투입해 6,000억원 이상의 생산 및 고용유발효과와 1조2,000억원의 경제적, 정책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또 동해북부선 철도건설사업 개통시기에 발맞춰 간성읍 동호리 일원 약 130만㎡에 차별화된 역세권 및 배후지역 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송지호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해 동해북부권 거점 관광자원화에 195억원이 신규 투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 DMZ 생태관찰 전망대, 화진포 해양누리길 등 조성사업에 모두 800억 원을 투입해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중장기 사업은 더욱 구체화해 실행력을 높이고, 5억원 이상 부처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