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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설 맞이 이웃사랑 온정나눔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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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가구에 명절 위로금 5만원씩
차상위계층·시설에 위문품 전달

【고성】강원 고성군은 민속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5일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이웃사랑 온정나눔’ 위문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위문활동은 명절이 되면 더 소외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희망 2025 나눔캠페인과 고성 도움-나눔 모금운동으로 마련한 복지사업 재원을 활용한다.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686가구에게 1가구당 5만원씩의 명절위로금을 지원하며, 차상위계층 480가구, 사회복지시설 16개소, 8개 보훈단체에 2,823만원 상당의 쌀, 과일, 김 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기부활동 참여로 올해도 우리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 함께 행복한 따뜻한 고성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과 지역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희망 2025 나눔캠페인에 많은 주민이 참여해 현재 2억8,300만원을 모금해 목표액 대비 106.5%의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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