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낮 12시44분께 동해고속도로 양양1터널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 접수 후 장비 34대와 인력133명을 투입, 50여분만에 진화작업을 마쳤다.
산림·소방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사건/사고
12일 낮 12시44분께 동해고속도로 양양1터널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 접수 후 장비 34대와 인력133명을 투입, 50여분만에 진화작업을 마쳤다.
산림·소방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