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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금연지원센터 원주서 청소년 전자담배 판매금지 점검·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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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금연지원센터의 청소년 전자담배 판매금지 점검 및 단속 모습.

【원주】강원금연지원센터가 원주에서 청소년 전자담배 판매금지 점검 및 단속 활동을 펼쳤다.

이번 단속은 지난달 원주지역 전자담배 사업장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흡연 예방을 목표로 진행됐다. 강원금연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장 현황을 조사, 전자담배 사업장과 청소년 교육기관의 위치적 연관성을 분석했다.

강원금연지원센터는 원주를 시작으로 1월 말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내 전자담배 판매 사업장을 모두 방문할 계획이다. 또 향후 춘천, 강릉, 동해, 태백, 화천 등 총 80개 사업장에도 금연 배너를 배포한다.

강원금연지원센터는 2015년 7월 1일 연세대 원주연세의료원 산하기관으로 개소했다. 이진희 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흡연 예방과 금연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캠페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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