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국회의원들이 재해 예방공사 및 주민 생활여건 개선 사업에 투입될 특별교부세를 대거 확보했다.
권성동(강릉) 국회의원은 26일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8억원), 소하천(말미천) 정비공사(6억원), 강릉 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5억원), 산북리 소교량 001 재가설공사(3억원), 산계리 소교량 001 재가설공사(3억원), 연곡 산삼지구 급경사지 정비(3억원) 등이다.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을) 의원은 13개 사업에 67억원을 가져왔다.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탐방로 보수보강공사(6억원)를 비롯해 철원 두루웰 숲콕아지트 조성사업(5억원), 화천 간동면 간척리 소교량 개선사업(9억원), 양구 양구수목원 경관조성 및 전력간선 교체사업(6억원)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구 이철규 의원의 확보액은 68억원이다. 동해 공공폐수처리장 무산소 교반기 교체사업(7억원), 태백 황연(부녀)경로당 이전 신축사업(5억원), 삼척 도계파크골프장 조성사업(10억원), 정선 덕속통합정수장 현대화사업(5억원) 등이 포함됐다.
이양수(속초-인제-고성-양양) 의원은 속초 청봉교 보수·보강 공사(10억원), 인제 서화평화체육관 건립공사(5억원), 고성 백촌천 위험교량 재가설사업(8억원), 양양 오색마루 인도교량 설치사업(10억원) 등에 사용할 예산 총 60억원을 확보했다.
송기헌(원주을) 의원과 박정하(원주갑) 의원은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6개 현안 사업에 28억원을 투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원주 치악산 바람길숲 우산철교 리모델링(11억원), 주포천 재해예방(5억원), 군도17호(흥업면 사제리)(4억원), 반곡금대 관광열차 기반시설 정비(4억원) 등 사업이 선정됐다.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의원은 지역별로 각각 19억원씩 총 76억원을 가져왔다. 홍천 내면 명개리 내청도교(내면101호선) 개축(11억원), 횡성 청일면 신대리 교량 설치(13억원), 영월 군도 16호 산솔면 석항리 석항육교 내진보강(8억원), 평창 대관령면 시가지 안전보행로 조성(8억원) 등 사업에 투입된다.
허영(춘천갑) 의원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엑스게임파크 시설개선(6억원),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 관람환경개선(5억원), 폭염피해예방사업(2억원), 자전거 도로 사고 위험지역 안전개선 사업(10억원) 등 춘천지역 4개 사업, 23억원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