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과학산업진흥원 입주기업인 ㈜신성바이오팜이 입주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TIPS)’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Korea)’ 사업은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팀을 민간 주도로 선발해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기업은 투자금을 포함한 연구개발비 최대 5억원, 창업사업화 지원 1억원, 해외진출 지원 1억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2일 진흥원에 따르면 ㈜신성바이오팜은 연어 부산물에서 추출한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에오디트)과 연어콜라겐을 활용한 피부 재생 니들 패치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통해 기존의 식품‧화장품 분야를 넘어 바이오소재 기반의 재생의학 분야로 확장하며 글로벌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김남수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은 “신성바이오팜의 성과는 진흥원이 지향하는 기업지원 체계의 성공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