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에서 부부로 추정되는 7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2시21분께 화천군 사내면의 하천 제방 옹벽에서 부부로 보이는 7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탐문을 실시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교통사고와 화재사고가 잇따랐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1일 오전 7시16분 동해 망상톨게아트 앞 삼거리에서 K8과 코란도가 추돌해 K8 운전자 A(50)씨, 코란도 운전자 B(20)씨와 동승자 20대·30대 3명 등 총 5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이날 낮 12시9분 화천 화천읍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크루즈 승용차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 C(27)씨가 좌측 발목 골절로 병원에 옮겨졋졌으며 낮 12시37분 양양군 손양면 오산면 인근에서도 오토바이와 산타페간 교통사고가 발생, ,오토바이 운전자 D(70)씨가 좌측 손등 골절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21일 오전 5시2분 춘천시 사북면 돼지사육농장에서 불이 나 돈사 12동 중 3동이 전소했다. 사람과 가축물의 피해는 없었지만 1,700만원 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