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강원랜드가 미래 인재 확보와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를 위해 ‘2024 하반기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강원랜드는 이번 하반기 공개 채용을 통해 카지노 딜러 21명을 비롯해 객실 및 식음 12명, 조리 10명, 사무행정 5명 등 신입직원 53명과 경력직원 2명, 장애인 체육선수 3명, 취업 지원대상자(보훈) 4명 등 총 62명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채용은 취약 계층 친화 채용 방식을 적용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위해 강원랜드는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서류전형을 면제하고, 개선된 가산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신입 직원 53명 중 11명을 별도의 전형으로 채용하고, 장애인 체육선수도 3명을 신규 채용해 취약 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전문분야를 제외한 신규 채용 38명 중 50%인 19명을 정선군 등 전국 폐광지역 7개 시·군 출신으로 채용하는 폐광지역 주민 우대 정책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강원랜드는 학력, 전공, 성별, 연령 제한 없이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으로 인재를 선발한다. 입사 지원서는 오는 29일 오후 4시까지 강원랜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접수할 수 있다. 서류, 필기, 면접을 거쳐 내년 2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