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원주댄싱카니발이 4일 명륜동 댄싱공연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개막했다. 이날 오후 특설무대에서는 프리댄스대회(실버 부문)가 올해 첫 시작을 알렸다. 올해 축제는 6일까지 사흘간 다채롭게 펼쳐진다. 원주=허남윤기자



2024 원주댄싱카니발이 4일 명륜동 댄싱공연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개막했다. 이날 오후 특설무대에서는 프리댄스대회(실버 부문)가 올해 첫 시작을 알렸다. 올해 축제는 6일까지 사흘간 다채롭게 펼쳐진다. 원주=허남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