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강원의 희망, 청소년과 함께 나아갑니다”

제13회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지도자대회
23일 개최…청소년 지도자 300여 명 참석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강석연)는 23일 홍천 소노 비발디파크에서 도내 청소년 활동·상담·보호 분야 지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강원자치도청소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틀 일정의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지도자 시상과, 올해 청소년 요구조사 결과 발표, 청소년 중독의 이해와 예방을 위한 지도자의 역할 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허남윤기자

제13회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지도자대회가 23일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개막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대회는 강원지역 청소년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청소년 지도자 300여 명이 참석, 청소년 활동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김준영 대원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강의를 통해 ‘2024년 청소년 요구조사 결과’의 의의를 살폈다. 이어 청소년 중독의 이해와 예방을 위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종사자들의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열린 ‘제13회 강원청소년지도자대회 우수지도자 시상식’에서는 박영옥 원주청소년수련관 활동가와 장다련 토성청소년문화의집 활동가, 김흥범 원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활동가, 권오운 강원특별자치도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 활동가가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우수 기관에 대한 포상도 이어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춘천시 여정가족과와 평창군 인재육성과에 도시자 표창이 전달됐다. 이어 청소년 분야 소속 공무원과 개인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미래의 주역이자 우리 사회의 희망인 청소년의 꿈과 가능성을 지원하고, 그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을 위한 지혜와 열정을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석연 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도내 청소년지도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청소년의 행복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13회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지도자대회는 24일까지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홍천지역 탐방을 통해 기관별 과제를 수행, 미래지향적 청소년 정책의 방향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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