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원하는 시간·장소로 '배달'하는 디지털교육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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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지털배움터, 디지털강좌 수강생 모집
과정당 신청자 3명 이상이면 전문강사 방문

강원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디지털교육 수업을 여는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사업이 본격 운영된다.

1일 강원디지털배움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교육장까지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 등 이동 장애가 있는 도민에게 제공되는 강좌 배달 서비스다. 한 과정당 신청 인원이 3명 이상이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전문강사가 방문해 강좌를 진행한다.

도내 거주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스마트폰 활용, 무인 주문기, 스마트폰 활용, 프로그래밍 등 디지털 전반에 대한 교육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신청과 문의는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www.디지털배움터.kr) 또는 유선전화(1800-0096, (033)910-0833)로 하면 된다.

강원도가 주관하는 강원디지털배움터 교육사업은 일상 속 디지털 전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2021년 시작됐다.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디지털 에듀버스’를 운영해 격오지 주민의 디지털 도구사용 격차를 해소해왔다.

탁연미 강원도 정보화정책과장은 “강원디지털배움터의 다양한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전환으로 일상에서 겪는 불편이 해소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디지털 적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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