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3회 파리 올림픽대회 강원자치도 선수단 환영행사가 2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선수단과 김진태 지사, 김시성 도의장, 김광수 도체육회 수석부회장,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33회 파리 올림픽대회 강원자치도 선수단 환영행사가 2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선수단과 김진태 지사, 김시성 도의장, 김광수 도체육회 수석부회장,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대회 강원자치도 선수단 환영행사에서 출전 선수들이 특별훈련비를 받았다. 신

2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 대회 강원자치도 선수단 환영행사에서 메달리스트인 김우민(수영·강원자치도청), 한주엽(유도·하이원) 선수들이 특별훈련비를 받고 있다.

황선우 선수가 2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 대회 강원자치도 선수단 환영행사에서 도민의 마음을 담은 메달을 받고 있다.

수영 자유형 400m 동메달리스트 김우민 선수가 2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대회 강원자치도 선수단 환영행사에서 선수단을 대표해 소감을 얘기하고 있다.

2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대회 강원자치도 선수단 환영행사에서 이혁렬 대한바이애슬론연맹회장이 명예도민증을 받았다.

2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대회 강원자치도 선수단 환영행사에서 춘천교대부설초 어린이 중창단이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2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대회 강원자치도 선수단 환영행사에서 출전 선수들이 인터뷰, 사인 요청과 사진촬영에 응하느라 분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