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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복 강릉문화재단 상임이사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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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최선복 강릉문화재단 상임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 사표가 수리됐다.

21일 강릉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 상임이사가 최근 사의를 표명해 지난 18일 사직이 결정됐다. 최 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으로 올 12월말까지였다.

시는 절차에 따라 후임 인선에 착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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