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강원문화재단 춘천·고성서 영화 ‘하이재킹’ 무료 시사회

18일 춘천CGV·19일 고성달홀영화관서 상영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하이재킹’.

강원문화재단이 오는 18일과 19일 춘천·고성에서 영화 ‘하이재킹’ 무료 시사회를 연다.

‘하이재킹’은 1971년 속초공항발 김포공항행 여객기가 홍천 상공에서 납치 당한 실제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았다. 강원영상위원회의 2023년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인 영화는 지난해 고성, 삼척, 강릉, 동해 등에서 촬영을 마쳤다.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촬영을 마친 국내·외 제작자를 대상으로 도내에서 소비한 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제도다. 강원영상위원회는 오는 21일 예정된 ‘하이재킹’의 전국 개봉에 앞서 강원 관객들을 위한 시사회를 개최, 영상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영화는 18일 춘천 CGV에서, 19일 고성 달홀영화관에서 강원 관객들을 만난다. 신청은 오는 13일 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문화재단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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