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에서 대한민국 드론산업을 이끌어갈 꿈나무들의 축제가 펼쳐진다.
영월군과 강원일보, 영월교육지원청은 다음 달 4일 오전 9시 영월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내 초·중·고교 등을 대상으로 ‘2024드론 챌린지 영월’을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드론축구(단체전:5명·개인전)와 드론코딩(단체전:2명)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드론축구 경기에는 내성초와 녹전초, 마차초, 신천초, 쌍룡초, 연당초, 주천초, 청령포초, 연당중, 영월중 등이 출전하며 드론 코딩은 쌍룡초와 청령포초, 신천초, 옥동초, 연당중, 석정여중, 영월중, 봉래중 등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팀은 영월군 유소년 드론축구 대표팀으로 선정되며 각 부문 4위까지 시상한다. 또 드론축구는 개인전과 특별상, 응원상 등도 시상한다.
특히 지난해 우승팀 녹전초교가 화려한 드론 축구 기술을 선보이는 퍼포먼스를 비롯해 팝드론과 로봇 마스터, 드론 비행 조종, 메타버스 활용(오큘러스), 무인 항공 활용 등의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최명서 군수는 “군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지역 특화 진로 교육의 일환으로 드론 산업 분야의 이해를 확장하기 위해 매년 드론 챌린지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미래 드론 산업을 선도할 신기술인 인재 육성하는 등 영월이 대한민국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