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폐광지역 학교현장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이 20주년을 맞아 야외상영회를 개최한다.
삼척시에 따르면 14일 오후 7시 삼척시 도계읍 긴잎느티나무 공원에서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야외상영회를 갖는다.
삼척시, 도계미디어센터와 강원문화재단, 강원영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영상자료원, 영화진흥위원회 후원하며, 도계중 관악부 공연과 JTBC 돌아온 방구석 1열 시네마 토크, 영화상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은 삼척시 도계읍을 배경으로 트럼펫 연주자인 주인공 현우(최민식 분)가 도계중 관악부 임시 교사로 부임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이다. 이날 야외상영회에는 배우 봉태규, 영화감독 변영주, 영화평론가 주성철이 진행하는 JTBC 웹 예능인 돌아온 방구석 1열 촬영이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