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영화제와 강원특별자치도광역치매센터가 오는 7월 7일까지 치매 소재 영화 공모전 ‘다행희야’ 참가작을 공모한다.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을 목표로 하는 ‘다행희야’는 치매를 단순한 질병이 아닌, 삶의 한 과정으로서 접근하는 작품을 모집한다. 출품 대상은 치매를 소재로 한 장‧단편 영화로, 극장 개봉 또는 온라인 유료 스트리밍을 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한다. 영화제나 상영전을 통해 공개된 작품은 2020년부터 2024년 사이 공개된 작품에 한해 접수할 수 있다.
춘천영화제는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최우수상인 ‘은초롱상’ 1편과 우수상인 ‘물망초상’ 2편을 공개한다. 선발된 작품은 향후 치매 관련 홍보 및 교육 활동에 활용된다. 시상식은 ‘강원특별자치도 치매 극복의 날’인 9월 19일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는 070-4267-8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