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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락 바르게살기운동 춘천시협의회장 취임 “국민운동단체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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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춘천시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 18일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최성락 신임회장, 황병철 이임회장 및 회원과 조세연 강원자치도협의회장, 허영·한기호 국회의원, 김진호 시의장, 최성현 강원자치도 관광재단 대표를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세희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춘천시협의회가 18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제13대 황병철 회장과 제14대 최성락 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영·한기호 국회의원, 김진호 춘천시의장, 조세연 바르게살기운동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장을 비롯한 도내 시·군협의회장,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임하는 황병철 회장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어려웠지만 열심히 활동한 3년이었다”며 “앞으로 춘천시협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황 전 회장은 도협의회 수석부회장을 맡게 됐다.

황 전 회장은 춘천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고 시협의회는 재임기념패를 전달했다. 협의회기를 건네 받은 최성락 회장은 “많은 분들의 얘기를 들으며 열심히 이끌어나가겠다. 바르게살기운동이 국민운동단체가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18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춘천시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최성락 신임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월드비전 춘천사회종합복지관에 '온기나눔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조세연 회장은 “지난해 강원도한마음대회를 춘천이 멋지게 개최하며 수부도시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올해 강릉에서 전국회원대회가 열리는데 성공 개최를 위해 다같이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 허영 의원은 “협의회 사무실이 제 사무실 바로 옆인데 항상 현장에 계셔서 불이 꺼져있다. 이웃인 만큼 열심히 뒷받침하겠다”고 했고 한기호 의원은 “우리 사회 정화에 핵심 역할을 하는 만큼 역할을 충실히 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새로 선출된 읍·면·동협의회장들에게는 인준장이 수여됐으며, 자문위원과 임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도 진행됐다. 시협의회는 사랑의 쌀 전달식을 통해 월드비전 춘천사회종합복지관에 쌀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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