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조국혁신당 도연고 박은정·김선민·김준형 후보 당선권 기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각각 순번 1,5,6번에 배정, 국민참여선거 결과 발표
원주지법 판사출신 김형연 전 법제처장 14번 배치

조국혁신당 비례대표에 도출신·연고 인사 중 박은정·김선민·김준형 후보가 각각 1번과 5번, 6번의 순번을 받으며 당선 가능성을 기대하게 됐다.

조국혁신당은 18일 밤 9시 비례대표 후보에 춘천지검 부부장검사 출신인 박은정 전 검사와 김선민 태백병원 직업환경의학과장, 홍천출신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이외에 원주지법 판사 출신인 김형연 전 법제처장을 14번에 각각 배정했다고 발표했다.

조국 대표는 전체 2번(남성 1번)으로 배정됐다.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국민참여선거인단의 투표 결과다. 이번 투표에는 선거인단 총 13만6,633명 가운데 10만7,489명이 참여하면서 78.67%의 투표율을 보였다.

조국혁신당은 최근 에너지경제신문이 (주)리얼미터에 의뢰해 3월 14~15일, 전국 만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면접 100%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26.8%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는 국민의미래(31.1%)에 이어 비례정당 2위의 수치로 더불어민주연합(18%)보다 8.8%가 높다.

26.8%는 8년 전 총선에서 안철수 전 의원의 신당이었던 국민의당이 얻은 지지율(26.7%)보다 높다. 당시 국민의당은 비례 정당 투표에서 민주당과 같은 13석을 확보했다.

이에 이번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에서는 10위 권 안에 순번의 경우 당선 안정권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