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강원영상위원회 ‘노량: 죽음의 바다’ 강릉 상영회 개최

강원문화재단 2021년 로케이션인센티브 지원작
22일 오후 7시30분 CGV 강릉점서 무료 상영회

◇강원문화재단은 ‘노량 : 죽음의 바다’의 무료 상영회를 22일 오후 7시30분 CGV 강릉점에서 개최한다. 강원영상위원회 제공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를 담은 영화 ‘노량 : 죽음의 바다’가 강원특별자치도민들을 만난다.

강원문화재단은 ‘노량 : 죽음의 바다’의 무료 상영회를 22일 오후 7시30분 CGV 강릉점에서 개최한다. 영화는 이순신 장군의 생애 마지막 전투이자 7년 간의 임진왜란을 마무리한 노량대첩을 소재로 했다. ‘명량’, ‘한산 : 용의 출현’에 이어 이순신 장군 영화의 3부작 프로젝트를 마무리 짓는 작품은 재단의 2021년 로케이션인센티브 지원작이다.

강원영상위원회에서 시행 중인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강원자치도에서 촬영을 마친 국내·외 제작자를 대상으로 도내에서 소비한 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 1월부터 5월까지 도내에서 총 77회차의 촬영을 진행한 영화 ‘노량 : 죽음의 바다’는 6억5,886만4,826원을 도내에서 소비,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강원영상위원회는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영상 콘텐츠 발전과 지역 경제 성장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강원특별자치도를 영화 제작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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