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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현재 선거구로 회귀 반대…의석 더 가져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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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최근 논란이 불거진 내년 4·10 총선 선거구 획정안에 대해 “현재 선거구로의 복귀는 반대”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11일 기자간담회에서 사견임을 전제로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의)이번 선거구 획정안에 대해 춘천만 놓고보면 아주 잘된 일이다. 춘천 단독 분구를 원했기 때문에 (춘천에 관해서는)환영한다”면서 “정치권에서도 춘천 단독 분구에 대해서는 환영의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속초-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6개 공룡선거구가 나온 점에 대해서는 의석을 더 가져와서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면서 “공룡선거구가 문제가 된다는 이유로 원래대로 다시 돌아갈 경우 춘천의 게리멘더링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숙제로 남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지사는 내년 총선 이후 5월 제22대 국회 개원과 함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을 강원특별자치도 1호 법안으로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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