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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소확행 천곡황금박쥐동굴서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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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4~15도 유지…시내에 위치해 접근성도 뛰어나

◇천곡황금박쥐동굴 내부.

【동해】국내 유일 도심속 동굴인 천곡황금박쥐동굴이 겨울철 소확행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천곡황금박쥐동굴은 연중 14~15도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 겨울 한파에도 따뜻하고 여름 무더위에도 시원한 데다 시내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동굴 상부의 카르스트 지형과 동굴 생성 원리를 알 수 있는 돌리네·우발라 등을 탐방할 수 있는 산책로와 자연학습체험공원도 조성, 초·중·고 학생들의 수학여행 코스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희귀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황금박쥐(학명:붉은박쥐)가 20여마리 서식하고 있어 관람객들의 또다른 볼거리가 되고 있다. 황금박쥐의 동면기간은 통상 10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로 현재는 동면시기다.

천곡황금박쥐는 연중 무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장해주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철저한 안전·시설관리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도해 천곡·한섬 관광벨트의 한 축을 담당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금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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