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포토뉴스]강등의 절벽에서 살아남은 강원FC

수원삼성과의 최종라운드에서 0:0 무승부
승강플레이오프 무사히 진출…한숨돌린 강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육동한 춘천시장 서포터즈들과 함께 선수들 응원!

강원FC가 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최종라운드에서 0:0으로 비기며 잔류를 확정지을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서포터즈 나르샤와 원정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수원=박승선기자
강원FC가 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최종라운드에서 0:0으로 비기며 잔류를 확정지을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서포터즈 나르샤와 원정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수원=박승선기자
강원FC가 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최종라운드에서 0:0으로 비기며 잔류를 확정지을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서포터즈 나르샤와 원정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수원=박승선기자
강원FC가 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최종라운드에서 0:0으로 비기며 잔류를 확정지을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서포터즈 나르샤와 원정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수원=박승선기자
강원FC가 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최종라운드에서 0:0으로 비기며 잔류를 확정지을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서포터즈 나르샤와 원정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수원=박승선기자
강원FC가 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최종라운드에서 0:0으로 비기며 잔류를 확정지을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서포터즈 나르샤와 원정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수원=박승선기자
강원FC가 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최종라운드에서 0:0으로 비기며 잔류를 확정지을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서포터즈 나르샤와 원정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수원=박승선기자
강원FC가 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최종라운드에서 0:0으로 비기며 잔류를 확정지을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서포터즈 나르샤와 원정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수원=박승선기자
강원FC가 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최종라운드에서 0:0으로 비기며 잔류를 확정지을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경기장을 찾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육동한 춘천시장이 서포터즈 나르샤와 함께 경기를 마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수원=박승선기자
강원FC가 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최종라운드에서 0:0으로 비기며 잔류를 확정지을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경기장을 찾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육동한 춘천시장이 서포터즈 나르샤와 함께 경기를 마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수원=박승선기자
강원FC가 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최종라운드에서 0:0으로 비기며 잔류를 확정지을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경기장을 찾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육동한 춘천시장이 서포터즈 나르샤와 어웨이팬들과 함께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수원=박승선기자

강원FC가 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최종라운드에서 0:0으로 비기며 잔류를 확정지을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강원FC선수들이 서포터즈 나르샤와 어웨이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경기를 치르고 있다. 수원=박승선기자
강원FC가 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최종라운드에서 0:0으로 비기며 잔류를 확정지을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강원FC의 김대원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수원=박승선기자
강원FC가 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최종라운드에서 0:0으로 비기며 잔류를 확정지을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강원FC의 김대원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수원=박승선기자
강원FC가 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최종라운드에서 0:0으로 비기며 잔류를 확정지을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강원FC의 갈레고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수원=박승선기자
강원FC가 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최종라운드에서 0:0으로 비기며 잔류를 확정지을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강원FC의 윤일록이 상대선수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수원=박승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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