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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농막에서 30대 남성 심정지 상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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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 한 농막에서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3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분 홍천군 서석면 수하리에서 홀로 거주하는 아들이 연락이 안된다는 부모의 신고를 받고 출동, 거주지 인근 농막에서 심정지 상태의 A(37)씨를 찾았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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