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0시19분께 홍천군 홍천읍 하오안리의 한 아스콘 공장에서 순찰에 나섰던 A(53)씨가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 사고 원인 조사 중
28일 0시19분께 홍천군 홍천읍 하오안리의 한 아스콘 공장에서 순찰에 나섰던 A(53)씨가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