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전 0시 53분께 춘천시 신동면 팔미리 팔미교차로에서 아반떼 승용차와 충돌한 택시가 주변에 있던 또 다른 택시를 들이받았다. 택시 운전자 A(66)씨 등 7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 사고 원인 조사 중
23일 오전 0시 53분께 춘천시 신동면 팔미리 팔미교차로에서 아반떼 승용차와 충돌한 택시가 주변에 있던 또 다른 택시를 들이받았다. 택시 운전자 A(66)씨 등 7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