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출신 홍보람 감독 ‘터닝포인트 ing’가 통일부가 주최한 제2회 하나로 단편영화 공모전에서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터닝포인트 ing’는 북한을 떠나 한국에 입국 후 13년 동안 대학 진학과 취업 등의 여러 상황 속에서 탈북민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는 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다.
홍 감독은 강원문화재단 강원영상위원회가 주최하고, 원주영상미디어센터 모두가 주관한 ‘강원영화학교 다큐멘터리 워크숍’을 통해 해당 작품을 만들었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의 영상인 및 영상단체와 함께 5년째 협력하여 수행한 지역영화 사업이 여러 곳에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영상인과 협력을 통해 지역 영상인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